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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났을 때부터 이미 노안이었다고 전해진 예르나는 '엘러스-단로스 증후군'을 앓고 있다. 엘러스-단로스 증후군은 유전적 결함에서 발생되며 5만 명 중 한 명이 걸리는 희귀병이다. 이 병에 걸리면 피부의 늘어짐, 관절이 눈에 띌 정도로 많이 휘고, 관절이탈 및 척추측만증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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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전문가들은 예르나의 수술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올가 오세바 박사는 "피부 제거 수술을 받는다고 해도 눈에 띄게 증상이 완화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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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지에서는 예르나의 수술을 위한 기부금을 모으고 있다. 기부자들은 예르나가 건강하게 세상을 살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