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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임 작가가 드라마 집필하면서 겪은 에피소드와 직접 체험해 터득한 건강 정보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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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끄는 것은 단연 책의 제목이다. 책 제목 '암세포도 생명'은 그가 2013년 MBC TV 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 사용한 대사로 당시에 많은 화제가 됐었다. '오로라공주'에서는 "암세포들은 어쨌든 생명이에요. 내가 죽이려고 하면 암세포들도 느낄 것 같아요"라는 대사가 등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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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쓴 이유에 대해서는 "나부터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절필 후 3년 놀아볼 작심을 했는데 골절로 1년도 못 채우고, 쇠판을 빼는 재수술 후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았다"며 "세상사람 모두 아프지 않고, 독한 약이 아닌 맛있는 음식으로 병을 고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의사도 약사도 아닌 내가 마음을 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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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임성한 작가는 1997년 '문화방송' 드라마 극본 공모에 '두 여인'이 당선되면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보고 또 보고' '인어아가씨' '하늘이시여' 등의 드라마를 집필했다. 2015년 '압구정 백야'를 끝으로 드라마를 집필하지 않았다. 이 책을 낸 북수풀림은 임 작가가 직접 차린 출판사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