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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다만, 아이들을 생각해서 그동안 하고 싶은 말들을 참았던 부분들이 많았다. 가정사라는 건, 타인에겐 보이지 않는 것 들이 많이 있지 않겠습니까?"라며 "아이들은 시간이 허락 할 때 마다 왕래를 하며 유대감을 쌓고 있다. 아빠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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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는 "할 줄 아는 게 요리 밖에 없다"며 아빠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특히 그는 "이혼하고 나서 지아 같은 경우는 아빠랑 딸이 손잡고 가는 모습만 봐도 눈물을 흘렸다. 그 모습을 보는 내 마음은 갈기갈기 찢어졌다"면서도 "이젠 사이가 많이 편해졌다. 꼭 헤어졌다고 해서 원수처럼 지낼 게 아니라 친구처럼 지내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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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좋지 않은 일로 의도치 않게 검색어 1위를 하게 되네요. 심려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다만, 아이들을 생각해서 그동안 하고 싶은 말들을 참았던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가정사라는건, 타인에겐 보이지 않는 것들이 많이 있지 않겠습니까?
저와 아이들은 1주일에 2~3번정도 만나며 등하교 역시 시간이 허락할때마다 왕래를 하며 유대감을 쌓고 있습니다. 아빠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있고요. 그러니 부디 일부의 악플러분들도 제 아이들을 생각해주셔서 자제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현재도 변호사와 함께 검토중에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