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14일 개봉한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이변없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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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5일 오전 현재, 40%에 달하는 예매점유율로 예매순위 역시 1위를 기록하고 있는데 특히 20대 관객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후 더욱 많은 학생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주말 박스오피스 독보적인 흥행을 예측하게 하고 있다. 개봉 전부터 한국 배우 수현을 비롯한 캐스팅과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소식으로 관심을 받고 개봉 후에도 영화에 대한 호평과 함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어 이후 흥행 성적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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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곳곳에 해리 포터 시리즈와의 연결 고리가 숨겨져 있어 단 한 장면도 놓칠 수 없다며 기존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총 5편으로 이어지는 시리즈의 2편으로서 이후 펼쳐질 이야기들의 이해를 돕는 중간 다리가 되어 새로운 세대를 위한 판타지 세계로의 입문을 돕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이에 '해리 포터' 시리즈 팬들을 칭하는 일명 '해덕(해리 포터 덕후)'에서 '신비한 동물' 시리즈의 팬층인 '신덕(신비한 동물 덕후)'으로의 새로운 판타지 팬층을 형성할 조짐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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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