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KCC는 6승8패를 기록하며 7위를 달리고 있다. 하승진이 부상으로 빠진 탓에 높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14일 열린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전에서 73대75로 패했다.
Advertisement
추 감독은 1997∼1998시즌 KCC의 전신인 대전 현대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2011∼2012시즌까지 한팀에서만 뛴 KCC의 레전드이자 KBL의 레전드였다. 15시즌 동안 738경기에 출전해 역대 두번째로 통산 1만득점을 돌파했다. ??은 일을 도맡아하는 팀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선수로 꾸준한 선수의 대명사였다.
Advertisement
부임 첫 시즌에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지만 2016∼2017시즌엔 전태풍, 하승진, 안드레 에밋 등 주전들의 줄부상에 최하위로 떨어지기도 했다. 지난시즌엔 FA 최대어 이정현을 보강하며 정규 시즌 3위를 기록했다.
Advertisement
KCC 구단은 "갑자기 결정이 돼서 이제 백지 상태에서 새 감독을 찾아야 한다"면서 "스테이시 오그먼 코치가 당분간 감독 대행을 맡는다"라고 밝혔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