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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이번 지스타에서 내건 슬로건은 'Through Your Life'이다. '나와 우리 아이들의 삶'을 함께 해왔던 넥슨의 게임들과 앞으로도 함께 할 넥슨의 새로운 게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 이를 위해 넥슨은 자사의 인기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4종 등 신작 라인업 14개의 작품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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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관심작은 새로운 IP인 대형 모바일 신작 '트라하'이다. '트라하'는 모바일 MMORPG로 개발사 모아이게임즈와 퍼블리싱 계약 발표 당시 '프로젝트 라파누이'로 이름만 알려졌는데, 이번 지스타에서 게이머들에게 최초로 공개되며 강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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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과 함께 관심을 받는 것은 넥슨이 꾸준히 개발중인 온라인게임이다. 이번 지스타에선 '프로젝트DH'로 알려졌던 액션RPG '드래곤하운드'를 최초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현재 얼리억세스 중인 MOBA 장르의 '어센던트 원'과 온라인 정통 MMORPG 신작 '아스텔리아'를 영상으로 만날 수 있다. 이 가운데 '어센던트 원'과 '아스텔리아'는 연내 정식 출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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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3단, 중앙 2단으로 마련된 시연존에는 많은 관람객이 게임을 시연할 수 있도록 총 623대의 시연 기기를 마련, 최대 규모 동시 시연을 준비했다. 특히 넥슨은 기존과 달리 중앙 시연존 1층에 보다 편안하게 게임에 집중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좌식 시연존'을 구축한다. 또 시연존 뒤쪽 벽면에는 가로 50m, 세로 4m 크기의 초대형 LED 영상면을 최초로 도입,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각 시연존 위에 마련된 '행잉 그래픽'과 부스 전면에 위치한 세로 6m 크기의 거대한 '버티컬월'로 각 출품작들의 화려한 그래픽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 다른 특색 공간은 넥슨 부스 중앙에 마련된 넥슨 스튜디오이다. 인플루언서들이 방송을 진행하는 곳으로, 시연존과 시연 대기열이 마주보는 형태로 배치될 예정이다. 시연 대기 중인 관람객들이 뒤편의 초대형 LED와 정면의 인플루언서 부스를 바라보며 대기 시간의 지루함을 달랠 수 있도록 고안됐다고 넥슨은 밝혔다.
이 곳에선 15일 '트라하' 방송을 시작으로, 11종의 시연 출품작 방송이 차례로 이어진다. 인플루언서들의 전문화된 방송 콘텐츠를 통해 지스타를 찾지 못한 유저들도 넥슨 지스타 소식을 편리하게 접할 수 있다.
넥슨 이정헌 대표는 "이번 지스타에서 유저분들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게임들과 넥슨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게임들을 만나보실 수 있다"며 "지스타가 진행되는 동안 넥슨이 준비한 게임과 이벤트도 마음껏 즐기시고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