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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초희가 언급한 '이수역 폭행사건'은 지난 13일 새벽 벌어진 사건. 이수역 근처 한 맥주집에서 두 명의 여성과 남성 일행들 사이 시비가 붙었고, 말싸움이 이어지던 중 여성을 폭행하게 된 사건을 말한다. 다음 날인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피해 여성이 피해 사실을 담은 내용과 사진 등을 공개하면서 공론화가 됐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해당 폭행사건에 휘말린 남성 세 명과 여성 두 명 등 다섯 명 모두를 조사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전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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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네티즌들은 오초희가 공개된 SNS 상에 공식적으로 잘잘못이 밝혀지지 ?邦 사건에 대한 의견을 밝힌 것이 문제가 된다고 지적했다. 피해자 측의 주장만으로 성급한 판단을 했다는 의견인 것. 그러나 다른 네티즌들은 오초희가 목소리를 내줬다는 사실에 대해 고마움을 느낀다는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호불호, 잘잘못에 대한 의견이 극명하게 갈리는 만큼 오초희에게는 '경솔하다'는 반응과 '소신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성급하다'는 시선을, 또 다른 네티즌들은 '힘이 된다'는 의견으로 맞서는 가운데 오초희가 실제 글을 올리게 된 경위 등에도 관심이 쏠리는 상황. 현재 오초희의 소속사인 국엔터테인먼트는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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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