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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8회에서는 강준호(공명 분)로 인해 내부고발자 사건으로부터 벗어난 이루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물심양면 이루다를 돕기 위해 자신의 삼촌 강인한 사장(인교진 분)까지 곤란한 상황에 빠지게 만든 강준호에게 왜 이렇게까지 하냐는 이루다의 질문에 "지금 그, 웃는 얼굴 보려고", "나, 이 일… 이대리 때문에 한 거야"라고 답한 강준호의 모습에 이루다는 혼란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여기에 야릇한 상상까지. 뜻 밖에 듣게 된 강준호의 고백으로 이루다와 강준호 두 사람 사이에 어떠한 일들이 펼쳐지게 될 지 많은 이들이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이어 계속되는 타임루프로 인해 혼란을 겪는 이가 한 명 더 있었으니, 그는 다름 아닌 백진상. 환영으로 착각했지만, 자신의 머리 속을 맴도는 이루다의 말들로 인해 예사로운 일이 아님을 직감한 그가 그녀를 찾아가면서 또 두 사람 사이에선 어떠한 일들이 일어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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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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