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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은 시청자들이 칭찬하는 '눈빛장인'에 대해 "눈빛 때문에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구동매 역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일본 스케줄 갔오는 길 공항에서 감독, 작가와 만났다"라며 "이후 이응복 PD와 비 오는 날 함께 맥주를 마신 적이 있다. 밖을 쳐다보고 있는데 PD님이 내게 '너 참 눈빛이 좋다'고 하시더니 이후에 구동매 역을 제안하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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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은 "'미스터 션샤인' 촬영하며 연기가 불안했다. '나 혼자 연기력 논란이 있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라며 쟁쟁한 선배 배우들과의 촬영이 녹록치 않았던 당시를 회상했다. 하지만 많은 호평 속에 상까지 받은 그는 "촬영하면서 긴장감을 줬던 동료 배우들이 시너지를 주셨구나 너무 감사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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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은 "초등학교 학예회에서 연극을 했는데 주연을 맡았다. 무대 위에서 박수를 받았던 경험이 짜릿했다. 공연의 일련의 과정들이 너무 좋아서 배우를 꿈꿨다"며 배우의 길을 걷게 된 계기를 이야기했다. 특히 "무대에서 느끼는 희열이 너무 좋았다"는 그는 드라마, 영화가 아닌 무대 위에서 받는 에너지와 행복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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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