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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삼사자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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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선수들은 패기있게 나섰다. 경기 시작과 함께 미국을 압박해나갔다. 전반 4분 코너킥 상황에서 델레 알리가 헤딩슛했다. 구잔 골키퍼가 막아냈다. 7분에는 산초가 한 번 미국 진영을 흔들었다. 9분에는 미국 구잔 골키퍼가 실수했다. 패스한 볼을 린가드가 끊었다. 바로 패스했다. 윌슨이 슈팅했지만 빗나가고 말았다. 12분에는 알렉산더-아놀드가 찔러준 볼을 린가드가 슈팅했지만 구잔이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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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찬스를 잡긴 했다. 전반 23분 풀리시치가 치고들어갔다. 패스한 볼이 수비수 맞고 굴절됐다. 다시 치고들어갔다. 골키퍼와 마주했다. 슈팅을 때렸지만 픽포드에게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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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루니
다들 루니의 골을 바랐다. 후반 25분 루니가 아크 서클에서 상대를 제친 뒤 슈팅을 때렸다. 골키퍼 정면이어다.
그러는 사이 잉글랜드가 한 골을 더 넣었다. 후반 31분이었다. 왼쪽에서 날카로운 크로스가 올라왔다. 윌슨이 그대로 슈팅, 골을 만들어냈다.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넣었다.
남은 시간은 루니를 위한 시간이었다. 잉글랜드 선수들은 루니를 향해 패스를 계속 뿌렸다. 사우스게이트 감독도 윌슨을 불러들였다. 루니가 최전방으로 향했다. 그러나 루니는 아쉽게 골을 만들지 못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경기가 마무리됐다. 잉글랜드는 3대0으로 승리했다. 루니는 그렇게 삼사자군단과 작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