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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리더 홍중은 첫 무대 당시 소감을 묻는 질문에 "팬 분들 앞에서 첫 무대를 할 때 팬 분들을 보면서 춤을 추니 너무 힘이 났다"며 "(무대) 직전까진 긴장됐지만 무대에 올라가서는 기억이 안 나고 재밌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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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는 타이틀곡 '해적왕' 무대는 물론 엑소 '으르렁', 방탄소년단 '불타오르네',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은 'Pick it up'에 맞춰 카리스마 넘치는 칼군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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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에이티즈는 곡 작업까지 하고 있다며 이른바 '자체 제작돌'로서 가능성을 내비쳤다. 데뷔 앨범 작사에 참여한 민기와 홍준은 마감일에 맞춰 작업을 마쳐야 하는 것이 부담이었다며 준비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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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처음 작업을 시작한 건 중학교 때"라며 "저희 멤버들이 했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써온 곡은 이제 70곡이 좀 넘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에이티즈는 앞으로의 목표까지 당차게 밝혔다. 막내 종호는 "최근 HOT 선배님들께서 잠실종합운동장 관중석을 꽉 메우셨잖나"라며 "저희도 나중에 그 대선배님들처럼 열심히 해서 그 무대를 팬 여러분들이 꽉 채울 수 있게 공연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MBC 표준FM '아이돌 라디오'는 평일 밤 9시~10시 네이버 브이 라이브(V앱)에서 생중계된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