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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부터 2015년까지 리버풀에서 뛰었던 제라드는 은퇴 후에도 친정팀과의 인연을 이어갔다. 그는 2017년 리버풀 유소년팀 코치를 시작으로 18세 이하팀, 19세 이하팀 감독을 역임했다. 하지만 그는 지난 5월 레인저스 감독으로 변신, 새 출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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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올 시즌 개막 12경기에서 9승3무를 기록, 2위를 달리고 있다. 스티븐 제라드는 "나는 리버풀의 팬이기 때문에 '우리'라고 말한다. 지금 내 마음 속에는 두 팀이 있다. 리버풀과 레인저스"라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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