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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챔피언 프랑스가 무너졌다. 15경기 무패행진이 끊어졌다.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의 안방에서 2골차로 졌다. 세대교체 중인 네덜란드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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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는 경기 내용과 결과에서 모두 프랑스를 앞섰다. 프랑스는 포그바 마시알 라카제트 같은 기존 주전급 선수들의 결장 공백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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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로날드 쿠만은 4-2-3-1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최전방에 데파이, 그 뒷선에 바벨-바이날둠-베르윈, 수비형 미드필더로 데 용-데 룬, 포백에 반 다이크-데리트-블린트-덤프리스를 세웠다. 골문은 실레센에게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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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샹 감독은 4-3-3 전형으로 맞섰다. 최전방에 지루-그리즈만-음바페, 그 뒷선에 은존지-캉테-마투이디, 포백에 킴펨베-바란-디뉴-파바르를 세웠다.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끌려간 프랑스는 후반 시스코 뎀벨레 은돔벨레를 교체 투입했지만 만회골을 넣지 못했다.
반면 프랑스는 네덜란드에 패하면서 지난 3월 24일 콜롬비아전 이후 약 8개월만에 첫 패배를 당했다. 16경기 만에 졌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