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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방송된 'YG보석함' 1회에서는 YG에서 짧게는 몇 개월, 길게는 6년 이상 데뷔를 위해 땀을 흘려온 연습생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새로운 보이그룹 론칭을 앞두고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회의에서 "이번에 새롭게 론칭할 친구들인데 내가 이제 외모를 볼 거라고 하지 않았냐. 얘네들이 다 YG보석함 안에 들어있는 보물들이다"며 연습생들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한, 연습생 1인당 1년 교육비용이 최소 1억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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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그룹은 데뷔 가능성이 가장 높은 조로 'K팝스타' 출신 방예담을 비롯해 최현석, 김준규 등 이미 팬층을 형성한 연습생들이 포함돼 있었다. B그룹은 SM, JYP, 큐브 등 다수의 기획사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받은 경험이 있는 윤재혁과 샤이니 민호의 닮은꼴의 장윤서 등 비주얼이 탄탄한 연습생들이 대거 포진돼 눈길을 끌었다. C그룹은 14~15세의 중학생 연습생들로 구성된 팀이었다. 'K팝스타'에서 파워풀한 랩으로 우승을 차지했던 김종섭을 비롯해 보컬이 탄탄한 박정우와 랩신동 정준혁 등이 속해 있었고 장난기 많은 소년들의 모습 속에서도 데뷔를 향한 진지한 열정을 드러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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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하지 못했던 반전도 이어졌다.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새로운 보이 그룹 멤버를 5명으로 생각하고 있다. 지금 A, B, C 그룹을 더하면 22명인데 이 중에서 5명을 뽑는다고 생각하지는 않겠지?"라며 숨겨왔던 비밀병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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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보석함' 1회 공개 후 브이라이브 실시간 댓글창에도 뜨거운 반응들이 이어졌다. 댓글창에는 "오늘부터 '트레저 메이커'로 활동합니다" "실력파들이 많은데 여기서 5명만 데뷔하다니 벌써부터 누가 데뷔조가 될 지 쫄깃" 등 첫 방부터 뜨거운 관심을 선보였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