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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희(김영아 분)는 천형사(이하율 분)로부터 한태규가 얼마전부터 자신과 관련된 회사 정보를 다 뒤지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고,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너희 애들 좀 써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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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에 두 사람이 대화를 나누는 것을 누군가 엿듣고 있었고 한태규가 혼자 있을 때 위협하려고 칼을 꺼내 들었으나 마침 천형사가 나타나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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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한태규는 장철민과 양미희가 범인이라는 증거를 가지고 미스 마를 만나러 갔다. 지난 9년 동안 미스 마를 의심했던 것에 미안함을 느끼며 지금이라도 진짜 범인을 찾기로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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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마와 서은지의 눈 앞에서 의문의 사고를 당한 한태규는 숨이 끊어지기 직전 자신의 죽음을 직감했고 최우준에게 "만약 아저씨가 잘못되면"이라고 말하며 만약을 대비하려고 했다. 그러나, 이를 백미러로 본 괴한이 후진하며 한태규와 최우준을 다시 한번 무자비하게 차로 덮쳤다.
한편 '미스 마, 복수의 여신'은 추리 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 중 여성 탐정 '미스 마플'의 이야기만을 모아 국내 최초로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딸을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절망에 빠져 있던 한 여자가 딸을 죽인 진범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뛰어난 추리력을 발휘, 주변인들의 사건까지 해결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인간 본성을 돌아보게 하는 휴머니즘 가득한 추리극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