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슈돌' 나은이가 아빠 박주호를 위한 독일어 선생님이 됐다.
18일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돌아왔다'에서는 나은이와 아내 안나의 독일어 통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박주호의 모습이 방송됐다.
박주호는 "엄마랑 독일어로만 얘기하면 알아들을 수가 없어"라고 투덜댔다. 이에 나은이는 "아빠 가르쳐줄까?"라며 웃었고, 이윽고 '나은스쿨'이 개장했다.
하지만 박주호는 나은이가 알려준 독일어 단어를 좀처럼 암기하지 못했고, 나은이는 "알아야지!"라며 발끈했다.
이날 박주호는 딸 나은이와 함께 K리그 시축을 연습했다. 박주호는 "제가 선발출전을 하게 되면 시축 전 나은이를 돌봐줄 수가 없어서"라며 열심히 훈련시켰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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