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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는 최근 대표팀과 소속팀을 오가며 쉼 없이 득점포를 가동하고 있다. 일본 J리그 소속 감바 오사카에서는 최근 6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팀의 잔류를 이끌었다. 와일드카드(24세 이상 선수)로 출전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는 9골을 넣으며 득점왕에 올랐다. 벤투호에서도 5경기 중 3경기에 선발로 나와 2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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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 전문 매체 게키사커는 17일 경기가 끝난 뒤 곧바로 황의조의 활약을 전했다. 이 매체는 '초반에는 홈인 호주가 밀어붙였다. 하지만 득점한 것은 한국이었다. 황의조가 침착하게 골을 넣어 선제골을 넣었다. (황의조는) 감바 오사카에서 6경기 연속골을 뽑아내는 등 최고 컨디션(호조)의 스트라이커가 됐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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