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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창훈은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많이 좋아해서 다리를 위에 올리고 자야 한다. 항상 다리 배게가 있다"며 "와이프가 만삭일 때 자다가 배에 다리를 올리니까 편하더라. 그 다음부터 (각방을 쓰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안 돌아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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