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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6월 경 마이크로닷의 모친을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던 A씨는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제천의 아파트 한 채 가격인 2500만 원을 비롯해 곗돈을 모두 가지고 하루아침에 피의자가 잠적했다. 당시 총 피해 금액이 20억 원 대에 달할 정도로 컸다"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A씨는 마이크로닷 부모의 피소 사건과 관련된 내용이 기록돼 있는 사실확인원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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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온라인상에는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과거 충북 제천에서 뉴질랜드로 떠났을 당시 사기를 저질렀다는 내용의 글이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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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현재 마이크로닷 부모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 마이크로닷 부친의 친척으로 7000만 원과 4700만 원 대 보증을 섰다가 마이크로닷 가족의 잠적으로 인해 1억 원 넘는 빚더미에 앉았다는 피해자부터 마이크로닷 부친에게 사기를 당해 현재 신용불량자에 담도암 투병 중이라는 피해자까지 쏙쏙 등장하고 있어 이번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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