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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닷 부모 사기설…과거 발언 "뉴질랜드서 집 5채 사려다가 사기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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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래퍼 마이크로닷이 20여년 전 부모가 사기를 저지르고 도피했다는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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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닷은 지난 1월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 뉴질랜드에서 어렵게 지냈던 사실을 털어놨다.

당시 마이크로닷은 수제비를 먹으며 "외국에서 어렸을 때 2년 동안 수제비만 먹고 자랐다"고 밝혔다. 이에 이덕화는 "수제비는 옛날에 없는 사람들이 먹었던 것"이라고 말했고, 마이크로닷은 "그러니까 없어서 그것만 먹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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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마이크로닷은 "뉴질랜드 처음 갔을 때 2~3년 동안 돈이 없어서 수제비만 먹었다"며 "아버지가 뉴질랜드 도착하자마자 사기를 당했다. 엄청 돈 많았는데 집 다섯 채를 한 번에 사려고 하다가 친척한테 사기당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마이크로닷은 2015년 Mnet '쇼미더머니5'로 본격적으로 래퍼로 얼굴을 알렸고, 이후 채널A '도시어부'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이에 마이크로닷은 어려웠던 어린 시절과는 달리 최근에는 뉴질랜드에 집을 샀다고 밝히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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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닷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난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제품에 돈을 쓰지 않는다"며 "이번에 뉴질랜드에 집 투자를 했다. 19억 원짜리다. 형이랑 같이 투자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집에는 부모님이 살고 있고, 부모님이 살던 집은 큰 형이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마이크로닷의 뉴질랜드 집 사진이 공개됐고, 으리으리한 저택 사진에 MC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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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이크로닷 측은 부모의 과거 사기설 논란에 강경한 입장을 밝혔지만, 계속되는 피해자들의 주장과 과거 피소 사실까지 드러나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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