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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선아는 '붉은 달 푸른 해'에 대해 소개하며 "방송 대본은 10회까지 나왔는데 저희는 찍을 게 많이 남아 있다. 액션, 감정, 아이들, 동물 등 찍기 힘든 요소가 모두 들어있다.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다"라고 말했다. 이어 "매회 피를 말리는 느낌이지만 전개가 빨라서 답답하지는 않을 거다. 공감 되고 가슴 아픈 일도 많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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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은 "'붉은 달 푸른 해'의 전작이 '내 뒤에 테리우스'였다. 부담감은 없냐?"라고 질문했다. 김선아는 "'내 뒤에 테리우스'의 후속이니 우리가 테리우스 아니겠냐?"라는 개그로 김신영을 당황케 했고, 이이경은 "김선아가 평소에도 늘 이런 개그를 쏟아낸다. 이제 적응이 된 내 입장에서는 이 정도면 선방을 한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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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극에서 빠질 수 없는 형사 역할을 맡았다"는 이이경은 "'츤데레' 형사라고는 하지만 은근히 '화쟁이'다"라고 소개해 재미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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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선아는 "액션 연기가 보고 싶다"는 이야기에 "사실 최근 액션 연기를 잘 안 하게 된다. 부상 당한 후 두려움이 커졌기 때문이다"고 털어놨다.
한편 11월 21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는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한 여자가 시(詩)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지금껏 안방극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오감자극 심리수사극을 예고하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