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타이거JK는 지난 14일 드렁큰타이거의 마지막 앨범인 정규 10집 'X: 리버스 오브 타이거JK(Rebirth of Tiger JK)'를 발표했다. 올해로 데뷔 20년째를 맞은 드렁큰타이거의 마지막이란 의미와 더불어, 음반시장의 활성화를 기원하는 뜻에서 30곡을 채웠다.
Advertisement
"1년 반 동안 혼신의 힘을 다 했다"는 타이거JK는 '드렁큰 타이거'의 마지막 앨범인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제가 변한다. 아이도 생기고 결혼도 했다. 드렁큰 타이거로 움직였을 때 저를 좋아하던 사람들의 기대감을 채워주지 못한다. 그래서 멋진 추억으로 마무리 하고 싶다. 그때로 돌아간다면 가식이고 흉내일 뿐이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Advertisement
비지는 드렁큰타이거의 마지막 앨범에 대해 "처음 이야기를 들었을때 형의 스토리를 계속 듣고 싶어 말렸다"라며 "하지만 진정한 팬이라면 형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에일리는 오는 12월 8일-9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I am Ailee'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서울에 이어 지방까지 콘서트가 이어진다"라며 "한 무대에 22~23곡 정도 부른다. 게스트는 서프라이즈다"라고 소개했다. 특히 "다음 앨범에 실릴 미공개 신곡도 보여드릴 예정이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