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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4-4-2 전술을 활용했다. 스기모토와 기타가와가 공격을 이끌었다. 히데마사, 하라구치, 미사오, 이토가 중원을 조율했다. 야마나카, 미우라, 무로야, 마키노가 수비를 담당했다. 골문은 곤다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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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약체와 붙는 일본. 변화 폭이 컸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공언한 바였다. 그는 경기 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선발 명단을 큰 폭으로 교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유가 있었다. 그는 내년 1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을 앞두고 선수단을 실험할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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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들어 일본은 교체카드를 활용해 새 조합을 시험했다. 결과는 나쁘지 않았다. 일본은 후반 27분 오사코 유야, 1분 뒤 나카지마 쇼야의 연속골을 묶어 4-0으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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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