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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애의 맛' 9회 방송분에서는 '꽁냥의 극치'를 보여주는 '필연커플'의 대학교 데이트가 담겼던 상황. 이필모는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던 서수연을 향한 '깜짝 방문'을 펼쳤고, 도서관 안에서의 사각거리는 필담, 캠퍼스 안에서 중국음식을 나눠 먹는 소소한 기쁨을 만끽했던 두 사람의 데이트는 필모가 수연을 업은 채 계단을 내려오는 '어부바 투 샷'으로 달콤함의 정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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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필연 커플'은 이필모가 혼자 '싱글 라이프'를 즐겼던 '필모 하우스'에서 '홈 데이트'를 가졌다. 칙칙했던 이필모의 '독거하우스'가 초대된 서수연으로 인해 '신혼하우스' 같은 진한 깨소금 냄새를 풍기게 된 것. 추운 날씨에 서수연의 등을 쓰담쓰담하는 이필모의 서슴없는 스킨십부터 자연스럽게 기대어오는 서수연의 모습은 신혼부부 같은 달콤함을 뿜어냈다. 이어 두 사람이 침실, 서재, 주방 등을 구경하는 모습이 마치 함께 신혼집을 꾸리는 듯한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지켜보고 있던 스튜디오 출연진들의 폭풍 설렘마저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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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생각이 깊고 솔직한 '필연 커플'이 가족들과의 만남 후 서로에게 더욱 다가가는 진솔한 모습을 보여줬다"라며 "'연애의 맛' 4커플 중 가장 빠른 로맨스 진도를 보이는 '필연 커플'이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 필모가 조심스럽게 꺼낸 '하고 싶은 일'은 어떤 것일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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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