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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 복귀 포문을 알릴 노래 역시 탁월한 선곡이다. 처음으로 시도하는 '달달한 사랑 노래'이지만, EXID 특유의 걸크러쉬한 매력으로 소화해내면서 반가움을 더하고 있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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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 건강하게 돌아온 솔지가 넘치는 흥과 에너지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고, 멤버들 역시 4인조 때보다 좀 더 적극적인 모습으로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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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 되찾았다고. 솔지는 "많이 건강해진 상태다. 갑상선 항진증을 앓았는데 그게 완치가 없다고 하더라. 수치상으로 건강 체크를 계속 하는 건데, 정상 수치가 된지는 몇 달 됐다. 계속 정상 수치가 일관되게 보여서 일을 시작해도 되겠다는 판단이 섰고, 꾸준히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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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정화도 말을 보탰다. 그는 "이 순간을 오래 기다려왔다. 우리 뿐만 아니라 팬들도 지금 이 순간부터 앞으로의 나날들을 계속 기다렸다고 생각한다.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EXID가 데뷔 이래 처음 시도하는 사랑 노래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 엘리는 "가사는 달달하지만 그것과 반전되는 우리만의 매력을 많이 보여주겠다"고 혜린은 "우리는 '걸크러시'라는 콘셉트를 EXID 답다고 생각한다. 사랑 노래지만 걸크러시를 담아봤다"고 설명했다.
한편 EXID는 이날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알러뷰'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joonam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