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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은 드라마 '올인'에서 송혜교의 아역으로 데뷔한 이래 올해 연기 생활 15년 차를 맞이했다. '부활', '이산', '옥탑방 왕세자', '빠담빠담' 등 장르와 캐릭터를 불문하고 안정된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그녀는, 유독 상대 배우와의 호흡이 좋아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는 상대를 배려하는 한지민의 고운 성품이 연기에도 고스란히 드러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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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지민은 2017년 단편영화 '두개의 빛'에서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눈동자까지 조율한 진정성 있는 연기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처럼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한지민은 '미쓰백'을 통해 배우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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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한지민은 더욱 더 단단해지고 탄탄해진 연기력으로 '백상아' 그 자체가 되어 소중한 관객들과 뜨겁게 만났다. '미쓰백'을 향한 관객들의 극찬과 입소문 릴레이, 평단의 잇따른 호평이 더해져 이는 개봉 4주차 손익분기점 돌파라는 긍정적인 결과로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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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