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이하 '일억개의 별')에 출연 중인 정소민이 흠잡을 곳 없는 현실적인 감정 연기로 90분 동안 안방극장을 꽉 채웠다.
지난 21일 방송된 '일억개의 별'에서 정소민은 김무영의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에 하염없는 눈물로 연기포텐을 제대로 터트렸다.
이날 방송 초반부터 정소민은 처연하게 우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멜로퀸'으로 불릴 만큼 다양한 연기력을 가지고 있는 정소민은 헤어진 이유를 말하지 않는 서인국에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폭발시키며 안타까움을 선사했다.
특히 헤어진 연인을 설득시키려는 모습에서는 담담하면서도 절제된 감정과 슬픔을 주체하지 못하는 떨림과 오열의 강약을 자유자재로 보여주며 정소민의 연기 내공을 입증시켰다.
뿐만 아니라, 유진국과 김무영의 악연을 듣고 충격에 휩싸인 모습과 김무영의 살인 소식을 듣고 안간힘을 쓰며 절규하는 모습에서는 정소민의 내면을 고스란히 담아낸 명연기로 안방극장을 또 한번 매료시켰다.
그간 정소민은 밝은 모습 이면에 어둠을 간직한 여주인공 유진강이란 캐릭터를 혼신의 연기로 그려내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것은 물론 매 장면 깊은 여운을 남겼다.
한편,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 분)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분)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박성웅 분)에게 찾아온 충격적 운명의 미스터리 멜로로, 오늘(22일) 밤 9시 30분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
송지효, 발레복 입자마자 굴욕.."유아 옷 같아" 민망 폭발 -
"오늘 이혼했어요"…김원훈♥엄지윤, 초호화 결혼식 하루만에 '파경 엔딩' -
이장우, ‘4천만 원 미정산금’ 논란 완전 정리…"돈 떼먹은 적 없어, 이미 전액 정리" -
이효리·아이유, '9년 불화설' 마침표…이상순 라디오 게스트 출격 -
김종국, 질병도 비웃는 '미친 운동 광기'…"전정신경염? 쇠질로 고친다" -
'벌써 19주년' 카라, 故 구하라 빼고 다 모였다…"94즈 고마워" -
서인영, 5년 공백 재기 어렵다했는데…'실버버튼 직행' 영상 2개 150만뷰 -
MMORPG '나이트 크로우', 서비스 3주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 1.김태형 감독 결단! '교통사고' 김원중 마무리 반납 → "요즘 145㎞로는 못 버틴다" [창원 현장]
- 2."한번 쳐보고 싶었는데…" 9회초 마무리투수 → 대타 투입 '신의 한수'…짧았지만 깊었던 고민 [대전포커스]
- 3.문동주? '팀타율 1위' 불방망이 앞에선 모두가 평등…안현민 적시타 → 장성우 그랜드슬램 [대전현장]
- 4."오늘 문동주 나오잖아" 대전은 또 1만7000석 매진…'주말→평일' 5연속 '솔드아웃' [대전현장]
- 5.38억이나 투자했는데, 2G 던지고 2군행이라니...두산 비상, FA 투수 팔꿈치 문제 이탈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