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별이 남편 하하를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가수 김조한과 별이 출연했다.
별의 신곡 '눈물이 나서'는 보편적인 이별 주제를 별만의 감성과 이야기로 풀어낸 곡이다. 이별 직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느껴지는 복잡하고 가슴 시린 감정이 담긴 노래다.
별은 신곡에 대해 "오랜만에 '별라드'로 돌아왔다. 결혼 이후에 음악적인 고민이 많았다. 옛날 감성이 담겨 있어서 별의 감성 목소리를 기다려주신 분들에게는 반가운 노래가 될 것 같다. 작사도 제가 직접 했다"고 설명했다.
신곡 작사에 참여한 별은 애절한 감성이 돋보이는 가사에 대해 "남편이 밖에서 저희가 잘살고 있는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냐. 그래서 결혼 후 발라드 가사를 못 쓰고 몰입해서 부르기가 처음에는 힘들었다. 그런데 음악하고 제 인생은 별개로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다. 노래는 슬프지만 저는 잘 지내고 있다. 그래도 노래의 감성을 최대한 잘 표현하겠다고 다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저는 남편을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sj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버닝썬 남편 용서' 박한별, 뜻밖의 심경 고백 "항상 외로움에 사무쳐"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이효리, 평창동 부촌 단독주택 매입하더니..'사모님 비주얼' 완벽 변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투수 전향, 내 인생 최고의 결정"…'미지명'에 美 떠났던 포수, 인간 승리 '200SV' 스토리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