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올시즌 K리그2 최종 3위로 마감한 부산은 플레이오프부터 경기를 시작하게 됐다.
Advertisement
지난 성남FC전 이후 짧은 휴가를 다녀온 부산은 15일 소집한 뒤 20일까지 부산 지역 대학 축구팀과 연습경기 등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리며 몸 만들기에 돌입했다.
Advertisement
전지훈련을 선택한 이유는 앞으로 남은 경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선수단에게 일깨우기 위해서다. 잠시나마 일상적인 생활 공간에서 벗어나 팀 합숙을 하며 하나된 목표를 향해 단결할 수 있는 분위기와 기회를 가지겠다는 계획이다.
Advertisement
최윤겸 감독은 "당초 목표로 했던 우승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선수들의 노력 덕에 한번 더 목표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마지막 남은 기회에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준비해 좋은 결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