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쿼터부터 점수차가 벌어졌다. 베테랑 임영희가 3점슛 하나를 포함해 9득점을 하고 골밑에서 크리스탈 토마스가 4리바운드를 따내며 OK저축은행의 공세를 막어냈다. OK저축은행은 단타스가 골밑슛을 6번이나 시도했지만 한 번도 성공시키지 못하는 저조한 성공율로 경기 흐름을 내줬다.
Advertisement
46-25, 큰 점수차로 전반을 끝낸 우리은행은 이후에도 OK저축은행의 추격을 쉽게 허락하지 않았다. OK저축은행은 3쿼터 수비를 보강하면서 점수차를 줄이기 시작했다. 단타스가 3쿼터 시작 2분만에 이날 첫 득점을 했고 우리은행의 연이은 턴오버에 OK저축은행은 연속득점을 성공시켰다. 박혜진의 3점슛까지 림을 벗어났고 OK저축은행의 수비 리바운드가 살아났다. 단타스의 두번째 점퍼까지 림을 통과하면서 OK저축은행은 9점으로 점수차를 좁혔다.
Advertisement
우리은행은 박혜진이 26득점 8리바운드로 맹활약했고 토마스도 10득점 9리바운드로 도왔다. 김정은도 14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OK저축은행은 정선화가 15득점 7리바운드, 단타스가 12득점 8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전력의 차이를 무시할 수 없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