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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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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집중해야 하는데 2-0으로 이기고 있다고 교만해졌다. 우리는 공 하나에 집중해야 한다. 아직 덜 여물었기 때문이다. 좋은 리듬에서 미스를 하다보니 집중력을 잃었다. 전체적인 흐름이 떨어지다보니 노재욱의 리듬도 잃었다. 타이스가 파이프할때 크로스를 잡으라고 했는데 그 부분을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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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메즈는 체력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다. 3세트부터 근육이 달랐는데 마음이 느슨했다. 그런 쪽에서 안좋았다. 아가메즈 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욕심 부렸다. 좋은 리듬을 가지고 해야 하는데 그 움직임 보다는 의욕이 앞섰다. 힘이 들어가면서 리듬이 깨졌다. 부드러움 속에서 스피드가 나와야 하는데 힘이들어가서 경직됐다. 마음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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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캐치 빼놓고는 공격패턴도 높이 평가한다. 공격수도 다양하게 끌고 가야한다.
이런 상황에서 광우가 들어가면 심적인 부담이 많을 것이다. 넘어가는 볼을 재욱이가 잡아주고 있다. 높이도 염두에 둬야 한다.
-황경민에 대해서는.
상대팀의 에이스가 레프트로 가면 아가메즈가 라이트로 가야한다. 정환이가 들어가면 레프트가 안되서 라이트로 가야하는데 리스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