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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필연커플은 캠퍼스 데이트를 즐기며 달달함을 과시한 바 있다. 하지만 이날 이필모는 뜻밖의 처월드를 경험했다. 서수연의 오빠와 어머니를 한꺼번에 만나게 된 것. 오빠는 "동생이 저보다 시집 먼저 갔으면 좋겠다"며 적극 지원 태세에 나섰다. 서수연은 "친해지기엔 술이 좋은데 오빠가 술을 안 마신다. 둘이 비슷한게 하나도 없다"며 고민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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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를 배웅한 뒤 이필모는 서수연에게 "너와 싫어하거나 안맞는 것도 없고, 함께 하는게 행복하다. 계속 함께라면 좋겠다는 거지"라고 애정을 표했다. 이어 "가능하다면 너와 천천히 가고 싶어. 하지만 속보로"라고 덧붙여 서수연을 빵 터지게 했다. 이필모는 "그렇게 여유부릴 상황이 아니다"라며 "날 믿고 잘 따라와줬으면 좋겠다"고 멋적어했다. 서수연은 이필모와의 2년전 첫 만남을 상기시키며 같은 장소에서 또한번의 사진을 찍으며 미래를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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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이필모는 "한 번도 안 해봤는데, 너랑 해보고 싶은 게 있다"며 뜬금없이 "김장을 해보고 싶다"고 말해 서수연을 놀라게 했다. 서수연은 "오늘?"이라며 당황했지만 "재미있을 것 같다. 나도 김장 한번 해보고 싶었다"고 화답해 이필모를 기쁘게 했다. 하지만 이필모가 잠시 김장용품을 가지러 간 사이 서수연은 집에 돌아온 이필모의 어머니와 마주쳐 당황해했다. 서수연은 차에서 내려 인사했고, 이필모의 어머니도 "TV에서 많이 보던 사람"이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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