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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현은 극 중 김선아 역을 맡아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첫 주연작에서 합격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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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현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그런 선아의 모습을 200%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하지만 아버지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눈물을 보이는 반전으로 밝음 뒤에 숨겨진 아픔도 그려냈다. 안지현은 과거 아버지를 속상하게 만든 사건을 떠올리며 그 시절 자신의 행동을 안타까워했고, 아버지와 갈등 이후 화해하자마자 사고로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오열했다. 안지현의 눈물에 시청자들도 함께 먹먹해지며 안지현의 극과 극을 오가는 연기에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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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안지현은 시간이 지날수록 사랑스러움을 폭발시키며 시청자들로부터 엄마 미소를 불렀다. '차세대 로코퀸'이라는 수식어가 만들어질 정도로 로맨스에 연기에 일가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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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1, 22일 방송에서는 준우와 선아가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준우는 선아가 자신 때문에 위험에 처한다고 생각해 떠나라고 하지만, 선아는 준우와 함께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준우는 선아에게 키스하며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 또 준우와 선아가 전생부터 얽혀있는 인연이라는 것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개화기 당시의 선아의 모습이 보여지며 두 사람의 인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고, 선아에게만 빛을 발하는 팔찌의 비밀 역시 호기심을 자아내며 시청자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