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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칸스포츠는 '한국대표팀의 호주 A매치 2연전(17일 호주, 20일 우즈베키스탄) 기간 동안 감바 오사카 강화부장이 호주 현지에서 김영권의 경기를 지켜보고, 직접 협상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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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 오사카 역시 한국 선수들과 좋은 인연을 이어왔다. 과거 조재진 박동혁 이근호 김승용 등이 맹활약했고, 현재 베테랑 풀백 오재석이 2013시즌부터 무려 6시즌간 주전으로 뛰며 한국선수들의 성실과 헌신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해 6월 황의조를 영입한 후 선수와 구단이 윈-윈하고 있다. 올시즌 황의조는 J리그에서만 16골, 6경기 연속골 기록을 쓰며 감바 오사카의 강등 탈출을 이끌었다. 대한민국 대표팀 베테랑 센터백 김영권의 영입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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