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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는 영상을 통해 이번 첫 솔로 정규 앨범에 대한 위너 멤버들의 반응을 묻자, 특유의 예능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송민호는 마이크에 가까이 다가와 작은 목소리로 "이거 ASMR인가요?라며 "위너 멤버들은 너무나도 좋다고 했습니다"라고 쑥쓰럽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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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발점(TRIGGER)'의 곡 일부가 공개되면서 송민호의 첫 솔로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시발점'은 첫 솔로 앨범을 선보이는 송민호의 자신감을 솔직하게 담아낸 가사가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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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에는 타이틀곡 '아낙네 (FIANCE)'를 비롯해 '시발점 (TRIGGER)', '소원이지 (HOPE)', 'ㅇ2 (O2)', '로켓 (ROCKET)', '흠 (UM…)', '위로 해줄래 (LONELY)', '오로라 (AURORA)', '어울려요 (her)', '암 (AGREE)', '불구경 (BOW-WOW)', '알람 (ALRAM)' 등 12곡으로 꽉꽉 채워졌다. 더불어 12곡 중 단 한 곡도 빠짐 없이 작사, 작곡에 이름을 올리며 전곡을 직접 프로듀싱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송민호는 앨범을 준비하는 2달 간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개인 작업실에서 음악 작업에만 몰두하며 이번 앨범 작업에 열의를 불태웠다. 음악은 물론이고, 뮤직비디오 콘셉트부터 앨범 패키징, 프로모션 방향까지 전반적인 제작 과정에 참여하며 자신의 모든 것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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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