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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회에서 을지해이(김희선 분)와 장화사(김해숙 분)는 손을 잡고 김종수(손병호 분)가 보관하고 있는 장화사 재심 청구 자료를 되찾아 오려 했다. 하지만 재심 청구를 위해 필요한 결정적 증거는 기산으로 인해 사라진 상황이었다. 이에 과연 을지해이가 장화사의 재심 청구와 기유진(김영광 분)의 친부인 진짜 기산의 신원 복원 소송을 해결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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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변론하는 김희선을 간절함이 가득 담긴 표정으로 바라보는 김해숙의 모습이 포착됐다. 오랜 염원이 이뤄지는 순간을 맞은 듯 촉촉한 김해숙의 눈빛이 보는 이들까지 울컥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김희선-김해숙은 두 손을 꼭 부여잡고 애틋하게 서로를 바라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두 사람의 아이컨택에서 서로를 향한 진심 어린 신뢰가 드러난다. 이에 한층 깊어진 김희선-김해숙의 워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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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토일드라마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을지해이',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의 인생리셋 복수극. 오늘(24일) 밤 9시 15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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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