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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출발을 앞두고 공항을 가득 메운 팬들은 "젝스키스"와 "은지원"을 연호했고, 은지원은 팬들의 환호에 스윗한 미소로 답했다. '얼굴천재' 차은우도 빛나는 비주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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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뜬 일행은 멕시코 현지 한인 가이드인 현미와 그 남편 나초를 만났다. 나초는 노홍철의 나이를 '35세'라고 예상한 뒤, 은지원을 보곤 "25세?"라고 되물어 그를 흐뭇하게 했다. 나초는 "41세"라는 은지원의 대답에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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