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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화사는 아버지의 고향이자 할머니 댁이 있는 남원에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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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오랜만에 방문한 화사를 위해 진수성찬이 차려졌다. 아버지가 직접 구운 장어부터 화사가 평소 좋아하는 김부각까지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들이 한 상 가득 차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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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애교 많은 어린 손녀 화사는 할머니와의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할머니는 화사를 위해 직접 오이 팩까지 해주시며 손녀 사랑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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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아버지는 딸의 가수 데뷔를 반대했었다며 "어려운 길이니까 반대했다. 하지만 본인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 결국 성공했다"며 대견해했다. 그러면서 아버지는 화사가 연습생 생활을 위해 서울로 상경했을 당시, 어려운 환경으로 옥탑방에서 생활했다며 "마음이 너무 아팠다. 그때가 가장 힘들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화사는 "늘 죄송한 마음이다. 아직까지 저는 불효녀인 것 같다. 부모님 얘기만 나오면 눈물이 난다. 많이 못해드린 것 같아서 죄송하다"고 부모님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서로를 애틋하게 생각하는 부녀의 모습이 뭉클함과 훈훈함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