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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후 유재학 현대모비스 감독은 "아침 운동을 할 때까지 고민을 했다. 메이스를 상대로 트랩 수비를 할지 고민했지만 그냥 풀어주기로 했다. 메이스에게는 내주고, 다른 국내 선수 득점을 줄이기로 했다. 결과적으로 잘 먹혔다. 외곽수비가 좋았다"고 말했다. 유 감독은 "오늘 이종현이 잘했다. 미들슛도 좋았다. 연습도 안하고 막던지길래 걱정했는데 잘 들어갔다. 오늘 경기가 본인에게는 약이 될 거다. 좋은 경기력이었다. 메이스를 두고 중앙공격을 한 것도 큰 힘이 될 것이다. 매일 30분, 40분 먼저 나와서 골밑 플레이 연습을 했다. 그 효과를 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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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은 올시즌 자신의 최다득점인 20점-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양동근은 14점, 함지훈도 14점, 디제이 존슨은 5반칙으로 나가기 전까지 9점을 올렸다. 섀넌 쇼텨 역시 20점-10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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