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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수미는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에게 '세상 어디에도 없는 영정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했던 바. 이에 멤버들은 럭셔리, 우아, 청춘, 섹시까지 저마다 콘셉트를 정한 뒤 '수미 스타일' 영정 사진 촬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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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수미는 멤버들에게 '엄마 퀴즈 타임'을 진행했다. 평소 엄마의 취향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효자 테스트를 진행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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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가 낸 문제는 총 3가지로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립스틱 색깔과 음식, 남자연예인이었다. 김수미는 "퀴즈 대결에서 1등하는 사람에게는 반찬 '장아찌' 한통을 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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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멤버들은 아침으로 배추를 직접 뽑아 겉절이를 해드렸다. 김수미의 레시피를 보고 각자 4인 4색 겉절이 만들기에 들어간 것. 시식에 나선 김수미는 "일단 음식은 간이 맞아야 한다"면서 냉정하게 멤버들의 겉절이를 평가했다.
이후 세상 단 하나뿐인 김수미의 특별한 영정사진을 감상하러 사진관으로 향했다.
멤버들이 공들여 찍은 수 많은 사진들 중에서 김수미는 마음에 드는 사진을 하나 둘씩 고르기 시작했다.
김수미는 "정말 이게 나 맞냐"면서 멤버들의 사진 실력을 감탄했다. 이윽고 김수미는 영정사진으로 사용할 사진을 골랐다. 3장 모두 양세형이 찍은 사진을 골랐고, 고심끝에 김수미는 양세형이 찍은 흰 드레스를 입고 찍은 두 장의 사진을 선택했다. 그러면서 김수미는 "막상 영정사진을 고르고 보니까 더 살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내 먹먹함을 자아냈다.
김수미는 자신에게 직접 조문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그녀는 영정사진 속 자신에게 인사를 하면서 "이렇게 갈걸 그렇게 악다구니로 살았냐"고 슬프면서도 유쾌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