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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한 여인은 극 중에서 중요한 핵심 키포인트로 등장하는 주식회사 '버트램'의 핵심 인물로, 양미희에게 "며칠 전에 죽은 여자가 마지원이라는 추리소설가인데, 정작 죽어야 할 여자는 좀 전에 만났다"라며 그녀의 일상을 감시하고 있음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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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회 직전 엔딩을 장식한 이 장면은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높이며 미스 마(김윤진 분)를 둘러싼 검은 실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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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뮤지컬 '풋루스'로 데뷔해 이후 뮤지컬 '삼총사', '킹키부츠', '난쟁이들', '사의 찬미', '판', 연극 '블러드 브라더스', '날 보러와요', '안녕, 여름', '카포네 트릴로지' 등 50여편에 달하는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최유하는 2015년과 2016년 '제 9회 더 뮤지컬 어워즈 여우조연상', '제 5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은 실력파 배우다. 특히 2015년에는 KBS '착하지 않은 여자들'로 브라운관에 첫 진출한 이후로 SBS '미세스캅2'의 살인 사건 피해자, KBS '매드독'에선 극중 비행기 사고를 당한 유지태의 아내로 등장해 특유의 섬세한 연기와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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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