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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보라, 김민정, 이아름, 김잔디, 오혜리로 팀을 꾸린 여자 대표팀은 대회 첫날인 24일 코트디부아르와의 예선리그 첫 경기에서 진 뒤 기권했다. 김잔디가 손가락 골절상을 입은 데 이어 3라운드에서는 경량급 기대주 강보라가 턱뼈에 금이 가는 큰 부상을 당해 더는 경기를 치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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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태권도팀선수권대회는 기존 5인조 단체전에서 올해부터 4인조 단체전으로 경기 방식이 바뀌었다. 팀별로 4명에 한 명의 후보를 더해 최대 5명이 출전하며 1라운드는 체급별 1분씩 네 명이 총 4분, 2라운드는 사전에 제출한 지명 선수 3명이 1분씩 총 3분을 뛴다. 이후 3∼4라운드는 경기시간이 3분이며 교체권은 15초 이상 공방 이후 12회 이내로 사용할 수 있다. 남녀 2명씩 총 4명이 겨루는 혼성전은 1라운드에서 지명 선수끼리 1분씩 총 4분을 경기하고, 2∼3라운드는 3분 동안 진행한다. 교체는 최대 8회까지 가능하나 여자는 여자, 남자는 남자 선수끼리만 대결한다. 역시 선수 교체는 최소 15초 이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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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