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YG 차세대 보이그룹 선발에 도전하는 연습생들이 본격적인 경쟁과 함께 시련을 맞는다.
'YG 보석함' 3회 예고편은 오늘(26일) 오전 11시 VLIVE(V앱)를 통해 공개됐다. 월말평가에서 희비가 갈렸던 연습생들은 또 한번 만만치 않은 경쟁에 나섰다.
YG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연습생들이 모인 자리에서 "각 조마다 제일 잘하는 친구들 두 명을 선발할게"라며 더욱 치열한 경쟁을 예상케 했다.
이번에는 자신이 속한 트레저A, B, C, J 각 팀 내에서 평가받아야 하는 만큼 연습생들은 모두 부담을 느끼며 긴장한 표정을 지었다.
앞선 월말평가에서 뜻 밖의 혹평을 받은 트레저A 김승훈과 이병곤은 "악착같이 해서 꼭 데뷔조로 갈 생각입니다"며 마음을 다잡았다.
트레저B 연습생들은 연습 중 트레이너의 따끔한 충고를 들어야 했다. "너희가 무슨 트레저B야? 너희 팀워크는 F도 안돼"라는 트레이너의 말에 장윤서는 "좀 많이 속상해요"라고 마음처럼 되지 않는 무대에 실망했다.
이미담을 비롯한 트레저A에게는 큰 위기가 닥쳤다. 신인개발팀 관계자는 이미담이 보낸 메시지를 읽은 뒤 이미담에게 "네 발로 이 기회를 차버리니? 너 내일 월말평가 못 들어와"라고 말했다. 이미담이 앞으로도 트레저A 멤버들과 함께할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예고편 마지막에서는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너의 새로운 점을 못 봤다. 너는 오늘 제외다"고 평가했고, 방예담이 고개를 떨구며 이번에도 쉽지 않은 월말평가를 예고했다.
빅뱅, 위너, 아이콘에 이어 YG가 4년 만에 선발하는 보이그룹 선발 경쟁 프로그램인 'YG보석함'은 2회만에 2천만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 속에서 방영 중이다. 한국은 물론 일본, 인도네시아, 태국 등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보이그룹의 탄생을 기대하게 했다.
총 10부작 'YG보석함' 3회는 오는 30일 오후 10시 브이라이브(V앱)에서 방영된 후 밤 12시 JTBC2와 유튜브에 동시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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