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희가 시즌 최다 17득점을 기록한 아산 우리은행 위비가 7연승을 달렸다.
우리은행은 26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우리은행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2라운드 경기에서 74대45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위성우 감독은 "신한은행에 김단비와 자신타 먼로가 빠져서 승패에는 큰 의미가 없다. 하지만 초반 신한은행이 저돌적으로 나와서 당황했다"며 "어느 정도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는 신경을 많이 써야한다"고 했다.
위 감독은 또 "크리스탈 토마스의 컨디션이 그리 좋은 날은 아니었다"며 "박혜진과 김정은은 괜찮은데 임영희의 컨디션이 아직 많이 올라오지 않았다. 대표팀 후유증도 있는 것 같다. 그래서 경기를 많이 뛰고 있다. 우리는 어찌됐든 이 3명이 역할을 해줘야
해볼만 하다"고 했다.
인천=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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