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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수미는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에게 '세상 어디에도 없는 영정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했던 바. 이에 멤버들은 럭셔리, 우아, 청춘, 섹시까지 저마다 콘셉트를 정한 뒤 '수미 스타일' 영정 사진 촬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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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멤버들과 김수미는 세상 단 하나뿐인 김수미의 특별한 영정사진을 감상하러 사진관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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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는 "정말 이게 나 맞냐"면서 멤버들의 사진 실력을 감탄했다. 이윽고 김수미는 영정사진으로 사용할 사진을 골랐다. 3장 모두 양세형이 찍은 사진을 골랐고, 고심끝에 김수미는 양세형이 찍은 흰 드레스를 입고 찍은 두 장의 사진을 선택했다. 그러면서 김수미는 "막상 영정사진을 고르고 보니까 더 살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내 먹먹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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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김수미는 "인생에는 너희같이 한창 시작도 중요하지만 나는 끝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시작은 장난스러웠지만 영정에 꼭 쓸거야. 정말 행복했어. 고마웠어. 다 사랑해"라고 덧붙이며 멤버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