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는 11월 22일 개봉한 차성덕 감독, 김향기 주연의 영화 '영주'가 개봉 5일만에 1만 관객을 돌파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고로 부모를 죽게 만든 가해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절망 끝에서 낯선 희망을 만나는 열 아홉 어른아이 영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영주'가 개봉 5일만에 1만 관객을 돌파하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2만 관객을 돌파하며 2018년 하반기 개봉 다양성 한국영화 최다 스코어를 기록한 '죄 많은 소녀'보다 1일 앞선 수치다.
지난 22일 개봉과 동시에 한국 다양성 영화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힌 영화 '영주'는 2018년 하반기에 개봉한 한국 다양성 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만 관객을 돌파해 의미있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미쓰 홍당무', '비밀은 없다'의 스크립터 출신인 차성덕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인 '영주'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개봉 전부터 기대작으로 손꼽힌 바 있다. 첫 원톱에 도전한 13년차 배우 김향기의 열연과 베태랑 배우 유재명과 김호정, 탕준상의 빛나는 앙상블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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