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29, 30회 방송에서는 웨어러블의 상반신 괴사 부작용으로 인해 이수연이 끝내 한여름 앞에서 코피를 쏟으며 현기증을 호소, 심상치 않은 몸 상태를 드러냈던 터. 이런 가운데 이수연이 조부장의 무리들에게 둘러싸여 공항 바깥으로 끌려 나갈 위기에 처하게 되면서,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Advertisement
갑작스런 추위가 몰아친 지난 23일, 폐건물 안 창고에서 진행된 이 장면에서 이제훈은 생각보다 많은 상대의 머릿수에 순간 눈빛이 흔들리다가, 이내 오른 주먹을 꽉 쥐고 적에게 '돌진'하는 임팩트 있는 액션 연기를 펼쳐 현장을 휘어잡았다. 특히 이제훈은 액션 신 사이사이마다 그동안 '웨어러블 액션'으로 함께 고생한 무술팀들을 환한 웃음으로 안아주며, 마지막 액션 신 촬영을 훈훈하게 장식했다.
Advertisement
'여우각시별' 지난 방송에서는 이수연이 조부장에게 붙잡혔다는 소식을 들은 형 서인우(이동건)가 "수연이는 내가 데려오겠습니다, 그러니까 나 믿고 그냥 보내세요"라고 선언하며 전의를 불태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권희승(장현성)과 서인우의 공항 민영화 계획을 눈치 챈 양서군(김지수)이 굳건한 반대 의사를 표시하며 공론화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 서인우를 뒤에서 조종하는 신회장이 그려왔던 '큰 그림'이 어떤 결말을 드러낼지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여우각시별' 최종회는 26일(오늘)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