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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MAMA'는 CJ ENM이 주최하는 글로벌 음악 시상식으로, 올해는 각각 12월 10일, 12일, 14일 한국을 포함해 일본, 홍콩 3개 지역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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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공정성 확보에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마마'다. 김현수 국장은 "매년 정교한 심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7년 10월 18일부터 2018년 10월 31일까지 발매된 음반을 기준으로 하며 케이팝과 아시아 부문으로 나뉘어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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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온라인 투표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애쓰고 있음을 덧붙였다. 김 국장은 "매년 어뷰징 시도가 있었다. 서버를 정리하고 실시간으로 대처하고 있다. 로봇에 의한 공격과 어뷰징 등을 실시간으로 검색해 철저히 배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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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유수의 차트 파트너들과 협약식을 맺고 진행했다는 점도 인상적. 일본 오리콘, 중국의 텐센트 뮤직 등과 함께 해 더욱 정교하고 공정한 심사가 될 수 있도록 신경썼다.
김기웅 부장은 "한국과 일본에서는 호스트라는 개념으로 진행해주는 분들이 있다"며 정해인과 박보검을 소개했다. 또한 팝스타 자넷 잭슨과 일본 배우 마츠시케 유타가, 중화권 배우 임준걸의 출연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김 부장은 "10년 전에는 시상식을 해외에서 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었었고 생각할 수 없었던 일이었다. 그러나 10년이 지난 지금은 박수받는 시상식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국장은 "10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래 10년을 위해 고민하고 있다. 기본은 K팝과 아시아 음악을 가지고 세계 시장까지도 메인 스트림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덧붙였다.
한편 '2018 MAMA'는 오는 12월 10일 한국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시작으로, 12월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Saitama Super Arena), 12월 14일 홍콩 AWE(AsiaWorld-ExpoArena, 아시아월드엑스포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joonam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