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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별은 양념 닭발, 생 닭발 등 역대급 양의 닭발이 가득한 냉장고를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MC들은 "닭 100마리는 되겠다"고 어머어마한 닭발의 양에 감탄했다. 뿐만 아니라 별은 "우리 집은 아침부터 고기를 먹는 고기 마니아다. 그때그때 먹고 싶은 고기가 다르다"며 전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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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귀기 전부터 하하가 매일 밤 전화로 결혼하자고 졸랐다. 집요한 청혼에도 내가 받아주지 않자 '네가 날 알아? 나 완전 멋있어!'라며 근거없는 자신감을 내비쳤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래서 결혼할 거야 말 거야 그러더라. 저로서는 황당했다. '저는 안 할게요' 했다. 이랬더니 '그럼 끊어' 이러면서 끊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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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별은 '하하가 평소 이상형에 가까웠나?'라는 물음에 "어우. 아니죠"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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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결에 앞서 별의 남편이자 드림이 아빠인 가수 하하가 깜짝 등장했다.
하하는 "구경 왔다가 깜짝 출연했다"고 말했다가 "사실 금전적 보상이 있어서 출연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사귀지도 않는데 다짜고짜 결혼을 졸랐다"는 MC 김성주의 질문에 대해 "효녀 가수로 정평이 나있던 별이를 보며 결혼을 하려면 저런 여자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었다"고 말했다.
이어 2차 대결에서 레이먼킴과 이연복이 맞붙었다. 레이먼킴은 해산물과 고기가 들어간 스테이크 요리인 '별난 스테이크'를, 이연복은 알배추찜을 곁들인 갈치와 등갈비찜 요리인 '소울 담아 구워 드림'을 요리했다. 승자는 레이먼킴. 별은 "네 식구 각자의 취향을 저격했다"며 이유를 밝혔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