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수비수 애슐리 콜(38)이 방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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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갤럭시는 27일(한국시각) '콜과 2019시즌에 재계약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콜을 포함한 8명의 선수들은 원 소속팀 LA갤럭시와 재계약에 실패했다.
38세의 콜은 경험이 풍부하다. 지난 2016년 1월 LA갤럭시와 계약해 주장 임무를 맡기도 했다. 세 시즌을 활약했지만, 더 이상 뛸 수 없게 됐다. 1999년 아스널에서 데뷔한 콜은 첼시, AS로마 등 빅클럽등을 두루 경험했다. 2001년부터 2014년까지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활약하기도 했다. 콜은 A매치 107경기에 나섰으며, 이는 잉글랜드 국가대표 역대 최다 출전 6위의 기록이다.
그러나 세월 앞에 장사 없었다. 반면 콜보다 한 살 어린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LA갤럭시와의 계약이 2019년 12월까지 남아 있다. 여전히 건재한 활약으로 빅클럽들의 눈을 사로 잡고 있는 상황이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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